매주 금요일 아침 6시 30분 https://tv.jtbc.co.kr/ombudsman
한자 적어 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의견을 전하면서 지금 제일 큰 이슈인 김성주 싫다고 하차요구하는 게시글이 도배가 될정도인데 어찌 그런 이슈는 언급조차 되지않는것인지요.
시청자가 그토록 보기싫다고 애원을 할정도로 꾸준히 요구하는데 도데체 반응조차 없다는것은 jtbc는 뉴스룸말고는 텍스트미디어 조.중.동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는것입니까?
예능프로그램은 시청자가 원하고 좋아해줘야 발전하는 티비장르인데 계속 시청자의견을 그리 무시하시면....
정말 큰일납니다. 빠르게 조치를 취해주시던지 아니면 현재 어떤상황이라 김성주를 언제까지는 출연시킬 수 밖에없다는...등의 답변이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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