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형님...이승기씨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나올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왔었요..
이승기씨 정말 고마워요 ~역시 이승기야 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
호동씨가..승기야~라고 불렀을땐 왠지..눈물까지 났었어요
아마도 그 순간을 너무도 오래 기다렸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그동안 아형의 아무말 대잔치 로 인해 솔직히 쫌 기피하곤 했었어요
거의 않봤다고 해야겠죠...
하지만 어제는 그런거 다 필요 없었어요..그저 행복 했었습니다
승기씨와 호동씨의 캐미 정말 최고 였어요
계속해서 승기씨를 아형에서의 모습을 보곤 싶지만..
그것은 욕심인것 같고..언젠가 호동씨와 승기씨가 다른 프로에서라도 만나서
함께 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 집니다
정말 이승기씨는 호동씨에게만은 대체 불가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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