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본인들끼리 사적인 관계 드러내며 몇분씩 만담하는 것 불편합니다.
정치부 회의, 하루도 빠짐없이 보는 시청자입니다
정치부회의에서 본인들의 사적인 인간관계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보도내용과는 상관도 없이 (세션내 코너까지 만들어가며) 만담을 벌이고,
'복부장~' '*반장~' 하면서 서로 디스하고 농담따먹기하는 것 너무 재미도 없을뿐더러,
전체적인 내용전달을 방해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토크쇼 컨셉인 것은 이해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는 불편하고 이상합니다.
하지 말아주세요. 한~두마디도 아니고 몇십초씩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본인들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시청자가 왜 알아야합니까?? TMI에요. 보도에 집중해 주세요 제발. 볼 때 마다 진짜 어이없고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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