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는 토론이 아니고 주장만 있습니다. 패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판단 하는 것 인데 전원책 변호사는 무조껀 내가 옳다는 막무가내식 주장입니다. 전변 얘기 할 때는 지적하는 꼰대 스타일이라 정말 듣기 싫고 보기 싫습니다.

전변을 보면 볼수록 객관성도 없고 감정적 대립형 인간입니다. 수구꼴통 보수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같은?

전변이 우리나라가 성장주도 경제 성장을 위해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분 TV조선 메인 앵커로 간다더니 정말 많이 변했다는게 느껴지네요. 

또한 성장을 위해 기업들의 규제를 풀어야 얘기를 듣고 이것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 졌는데 또 주장 하는 걸 들으니 어의가 없네요. 예를 들면 대기업의 골목 상권, 자회사 물량 몰아주기 등 문제가 많았죠. 이론적으로는 낙수효과지만 현실적으로 대기업 극소수만 잘사는, 돈있는 사람들만 잘사는 나라가 되는 거죠.

전변을 얘기들으면 정말 기득권 세력만 대변하고현실 경험 없는 이론주의 이상주의 사상가라는 갓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의견 생각 다르다고 배제하고 발목 잡는데 아니라 대의를 위한 통합의 방향으로 가야지 않겠습니까? 전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