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새로운 컨셉을 위한 제안
매주 목요일 밤마다, 유시민 작가의 해설 논리를 듣다보면 시대를 이해하며 유익하였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과 새로운 기대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아쉬웠던 점)
1. 녹화의 한계 --> 내용의 주제가 항상 한발 늦어 시청 도중에 채널을 돌리게 된다.
2. 양측의 견해를 일방적으로 시청하는데, 제목의 戰인데 승패(=판정기준)가 없어 흥미가 떨어진다.
(새로운 기대)
1. 예고된 주제 선정 --> 매주 화제의 인물평가+내용해설을 시청자의 참여로 전환
2. 고정 출연진과 관련자를 영상으로 전화연결하여 논쟁 --> 판정단(대학생,시민) 승패 판정
3. 판정단의 참여와 판정의 이유를 소명하는 기회부여하면 끝까지 시청하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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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원책 어르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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