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아들' 역시 이재명~ 차기 대통령감이로다~~
성남시 채무제로의 신화 이재명이 또 터뜨렸다~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이 정도는 해줘야죠. 군 복무 중인 성남의 아들은 2018년 2월부터 상해보험 혜택을 받습니다”
2018년 2월부터 성남 시민이 군대에서 다치면 최대 3000만원이 보장된다.
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복무 중이건 입대 예정이건 2018년 2월부터 군 상해보험이 무조건적으로 자동 가입된다.
이재명에 의해 채무제로를 달성한 성남시이기에 가능한 제도이다~
항상 국가안보 강조하며 전쟁불사도 외치는 꼴통보수 색히들은 군복무 중인 청년들에게 뭐라도 해준게 있었는가?
전쟁나면 한강다리 끊고 젤 먼저 도망갈 놈들이 말이다.
- 이전 어제 `그알' 보니깐, 소방관님들 잘못은 하나도 없구먼~ 댓글 수1
- 다음 헛발질~ 자한당과 혼수성태 ㅋㅋㅋ
이런 제도 하고있다 라고만 말하셨으면 좋았을거라 보내요
너무 광고성 짙은 글이라 약간 거부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