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00
[선공개] 심사단을 사랑꾼으로 만들 대결💘, 이젤 VS 홍이삭 | 4/17(수) 밤 10시 30분 방송!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36
[3차 티저] 우리가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아줄 구원자야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5월 4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0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 최종회 예고 - 한국인은 왜 노래를 잘할까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5
[스페셜 선공개] 투닥투닥 찐 남매 케미! 윤재의 첫 데이트 준비 도와주는 지원 | 〈연애남매〉 4/19(금) 저녁 8시 50분 방송!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3
(부스터즈 필수 시청) 최강야구 시즌 3 NEW 응원가가 출시되었습니다🎉
최강야구
썰전이 매력있었는데
썰전이 매력있던 이유는 여느 토론장에 나오면 언성만 높였던 양쪽 입장의 두분이 김구라라는 사회자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동안 우리 토론문화를 한층 넘어 논란이 많지만 다루기 쉽지않은 주제를 가지고 성숙한 느낌과 균형잡힌 부분이 전해 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패널이 지나치게 공정하지 못해 균형잡힌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사회자가 균형잡는 내용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패널이 그렇기 때문에 안상수 국회의원과 바른미래당 선거후보자들을 내세워 균형을 맞추는듯 했지만 이는 게스트이고, 전주 최저임금 주제로 더불어 홍영표씨와 김명환씨와 상쇄되는정도라고 봅니다.
밑에서도 많은 글이 있지만, 현직 정치인이 나와서 현실정치를 비판한다는게 넌센스 이며, 이렇게 되면 박형준씨 혼자 비평가이고 매번 노의원만 게스트 같아 보여 구도 자체가 변질 되었다 생각합니다.
- 이전 최근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비밀글
- 다음 드루킹 "노회찬에게 5천만원 건넸다"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