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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도와 주세요.

조인스 계정 김***** 2018-11-05 PM 10:37:51 조회 181 추천 0

 

제목: 가족의 억울한 죽음을 풀 수 있도록 형의 친구를 찾아주세요.

국민의 존경과 나라의 높으신 님께

아무런 힘이 없고 어디에 하소연 할 데가 없어 나라의 높으신 분께 편지를 씁니다.

720505-16685** 핸드폰:01*-9558-3998 김천식입니다.

저는 전라남도 목포시 포미로 22 213동 303호의 조그마한 주공아파트에 사는 김천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1972년 5월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남들처럼 가족과 함께 시골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길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 큰 불행이 다가왔고, 1994년 11~12월경 저의 가족은 특수부대에 의해 고통스럽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우리나라에 이렇게 무섭고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생각할 수조차 없습니다.

높으신 님.

항상 국정일로 바쁘신 높으신님께, 저는 거짓으로 편지를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가족이 죽은 이후로 저도 여기저기 물어보기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만, 법을 너무도 모르기에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1991년에 목포 전문대학 자동차학과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와 생일에 잠을 잤는데 목포시 검사와 판사와 안 좋은 일을 저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려고 한 것 같습니다.

전남 목포시 검경들은 감투를 차지하기 위해 현재 목포시 영암에 위치한 ‘현대 삼호조선소’, ‘전라남도 영암대불 국가 조선산업단지’, ‘전라남도 해남군 대한조선소’ 등을 지어 조선업에 군인과 경찰이 일하게 해서 목포시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래의 사람은 “노 무현 대통령님 정부” 시절 때 전남 영암군 “대불 조선소 산업공단”과 영암 “현대 삼호 조선소”와 해남 “대한 조선소”

경찰과 군을 지휘한다는 검.경 같습니다.

주인물은 문남훈,한승수, 인것처럼 자기가 이야기 했어요.이에 김대광,박태일,김성균등 가짜 친구 입니다.

대통령님을 서거에 빠뜨렸읍니다. 가짜친구의 계획입니다.가짜친구 검.경이 살짝 성형수술로 나중에 다시 수술해

진급하고 승진하며 못된 꿈을 꾸고 있습니다.

1992년 9월에는 먼 강원도 철원에 군 생활을 했는데, 휴가를 나오면 아버지, 어머니께서 무척 힘들어하셨습니다. 목포시 경찰이 저의 가족이 일하는 곳이나 동생들 학교에서 간접적으로 괴롭히고, 아버지와 술을 마시면 우리 가족을 다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군 생활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에는 저의 가족이 다른 사람들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가족이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몰랐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도 식구인 척하며 가짜 부모와 형제처럼 살고 있습니다. 키는 비슷하고 보톡스 수술하고 몇 개 임플란트해놓고, 부모와 형제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가짜 식구들은 눈의 쌍커풀도 안되어 틀리고 고향에 대해 잘 모릅니다. 지금 저는 연락도 않고 만나지도 않습니다. 고아원이나 어디서 데려와 돈으로 매수해서 흉내를 내는 것 같습니다. 이들처럼 전라남도 목포시에는 중고등학교, 전문대학 친구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습니다. 이들이 우리 가족의 죽음을 알고 나에게 조금씩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어디서 일해야 한다며 살짝 조종을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군과 경찰이 일을 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수사나 조사를 못해 사실이라고 주장을 못 합니다.

우리 가족 고향은 전남 신안군 암태면 오도리 46번지입니다. 부모님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 목포시로 이사를 해 어머니는 식당 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했습니다. 전남 목포시 검경찰은 나의 아버지가 남자 형제가 없고 고모들과 왕래가 없다는 것을 이용해 죽여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목포전문대학 동기 중 문남훈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전남 영암군 대불 국가 산업단지 현대미포조선 협력업체에 다니던 중 혼자 살다가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이 친구와 목포시 하당동 원룸에 같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 같이 살던 중 자기는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고 하고 보톡스와 임플란트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우리 식구를 전남 무안 지산에 특수부대를 시켜 식구를 고통스럽게 죽였다고 했습니다. 시체도 갈갈이 찢어 산에다 다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비웃고 괴롭혔습니다. 우리 식구를 죽인 지 공소시효 15년이 지났을 때, 다른 친구의 유인으로 문남훈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을 지휘하는 것을 보아 검판사 같았습니다. 그는 목포시 하당동 썬퍼니처 가구 씽크대 가게를 하는데 거의 일을 하지 않는 거 보니 진짜 대학 친구 문남훈이 아닙니다. 목포에 가까운 동창 친구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목포시 하당동 ‘한oo’ 전문대학 학과 친구 한승수,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탑마트’ 박태일, 신천봉, 김정봉, 김대광, 김성균 등은 고향 중학교 동창 행세를 합니다. 진짜 친구는 광주광역시 등 다른 지방에 있는 걸로 압니다.

2006년 가을쯤, 당숙이 돌아가셔서 고향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숙모님은 우리 식구들이 1994년 11월, 제가 군에 있을 때 김광식 형이 가족을 데리고 목포에서 피신해서 고향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에 마을 뒷산에 꼭대기 헬리콥터장에 특수부대가 내려와 마을을 둘러싸고 마이크로 방송하며 수색해 우리 식구의 머리카락을 잡고 질질 끌고 가 고통스럽게 죽였다고 합니다. 마을 회관에 가두어 며칠 동안 사지를 자르고 사람 껍질을 벗기는 등 아무 죄없는 저의 식구를 전쟁터의 적을 죽이듯 했다고 합니다. 그때 저의 가족과 형제들은 무척 어리고 학업에 열중한 나이이며, 힘든 살림에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았던 부모 형제들입니다. 김광식 형(1969년생)은 제대 후 24살, 여동생 김미양(1974년생)은 19살, 남동생 김기봉(1977년생)은 17살, 막내 김효봉(1980년생) 14살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의 형제들을 마루타식으로 특수부대가 아주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도저히 사람이라면 생각할 수 없고 아주 어린 학생들을 죽인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목포시 경찰에 전화를 했지만 사건이 터지면 관할지역에서 조사한다는 것을 이용해 수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며칠 동안 울고 마지막 장례를 치러줬습니다. 저는 그때 우리 가족이 고향에서 비참하게 죽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향 사람들을 다른 도시로 이사 가도록 강요해서 저를 아는 진짜 친구와 형 친구들은 모두 서울과 경기도로 떠났습니다.

2010년쯤 아는 형 결혼식에서 진짜 김광식 형의 고등학교 친구 6명을 만났습니다. 그 형들이 저의 가족이 죽은 사실을 말했습니다. 저의 진짜 형의 마지막 부탁이 되었는데 김천식을 만나면 사실을 말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형의 친구들을 찾아서 사실을 사회에 알리고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광식 형의 친구들은 내가 중학교 시절 시골 고향집에 형과 놀러오면서 알게 된 목포시 마리아회 고등학교 형들입니다. 모두의 이름은 모르지만, 그 중 한 명은 김영상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높으신 님

나의 가족은 잔인한 특수부대에 의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목포시 법원, 검찰, 경찰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 가족이 희생되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진실을 밝혀보자 노력했지만, 증거가 부족하고 공소시효도 끝나 우리 가족의 죽음은 묻혀버렸습니다.

하지만, 억울하게 죽은 김광식 형의 고등학교 친구들, 김영상 외 6명을 찾아주세요. 이 형들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 남동생(김기봉)의 문태고등학교 친구 김호라는 친구가 광주광역시 전남대를 졸업한 후 지금은 서울 구청이나 시청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저의 이산가족을 찾아주신다고 생각하시고, 꼭 찾아주세요.

저 김천식은 전남 목포과학대학 자동차학과를 졸업하고 자동차 정비산업기사와 전기 산업기사를 취득했습니다. 비록 똑똑한 사람은 아니지만 바른 정신을 가진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저를 죽이고 가짜 제가 영암과해남에 조선소(전남 영암대불 국가 조선산업단지,전남 영암 현대 삼호 조선소,전남 해남 대한조선소)에 군인과 경찰이 일할수 있습니다.


김 천식 두손 모아 드립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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