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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종영 https://tv.jtbc.co.kr/ssul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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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가 무죄는 아니고 자백이 없다고 범죄가 없음도 아니죠

조인스 계정 김***** 2019-01-09 AM 12:37:56 조회 136 추천 1

 이번 내부고발 사태를 보면 더블당과 청와대는 고발자에 대한 흠집내기로 물타기해서 권력의 사찰과 개입이란 문제의 본질을 고발자 개인비리의 문제로 프레임을 만들어 촛점흐리기를 하고 자한당은 사찰이 뭐가문제이고 어떤문제인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그걸로 시끄러우니까 거기에 숟가락얹어 묻어가 보겟다는게 그 수준이고 레벨일거다.

 공기업이었던 기업 수장이 자릴지킨게 답이 아닌게 지금 문제의핵심이 기업수장 자리뺏은게 아니고 자리뺏을려고 압박 시도 한것까지도 아니고 진짜문제는 압박과정에서 부당행위가 있었나 없었나인데 자한당은 부당이 뭔지 정당이뭔지 관심없고 자리에만 집중하고 더블당식논리는 사람죽일라고 칼로 찔렀는데 안죽고 살았으니 문제가 아니다 식이다.

국체발행도 기재부내부에 의견이 갈렷다고해서 그게 청와대의 부당개입이 없었다는 증거가 전혀 못되고 발행이냐 아니냐에 여러의견이 갈릴수는 있는데 그완 별개로 청와대가 분순한의도에 근거한 개입시도가 잇었느냐 없엇느냐가 핵심이고 실행이 안된게 면죄부가 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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