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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2/18 종영 https://tv.jtbc.co.kr/nightdebate

 

시청 후기

★ 세월호 사고는 간첩들의 음모 ★

조인스 계정 이***** 2017-03-17 AM 7:48:42 조회 178 추천 1

 

■이제 세월호 기획 학살의 원작자의 신원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 같다.| 2016.11.29

이제야 세월호 기획 학살의 퍼즐이 맞추어지는 것 같다.■

●나는 세월호의 사건으로 온 세상이 시끄러울 때 세월호 괴담을 함께 들으면서 국정원이 세월호 침몰을 유도했다느니, 미군의 잠수함과 충돌하였느니 하는 수 많은 목소리를 들어왔다.
●그러면서 온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304명이 죽은 세월호 사건이 2년을 끌어갔다.
그리고 그 때 맞추어 세월호 7시간의 괴담이 청와대를 공격하게 만들었고, 지금 까지 모든 박근혜 대통령의 대한 하야 및 탄핵 요구 집회에 빠짐 없이 등장한다.
●많은 국민들은 단순한 해상 교통 사고라고 생각하는데, 한쪽에서 이것으로 정부를 마비시키려 들고 박근혜 정부를 끝내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단순한 해상 교통 사고라고 보기에는 너무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이 그렇게 더럽게 꼬여 있어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아주 나빴다.

●세월호 기획 학살에 대한 퍼즐이 이제 맞춰지는 것 같다.
세월호 사건이 생겼을 때, 사전 진행과 구조 작업등이 모든 것이 하나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아니하는 답답하여, 모든 것이 모두 시원하게 해결되지 아니하였고, 이를 인하여 애통한 전체 국민의 신음소리가 온 세상에 들렸다.
●이제 세월호 기획 학살의 퍼즐이 맞춰져서 누가 왜 어떻게 세월호를 침몰시켰으며, 왜 구조를 진도에 하지 아니하고 제주에 하였는지 이 세월호 학살이 누구의 짓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세월호 학살의 궁극적인 책임을 밝힌다.

●세월호의 2014년 4월 15일 운행은 처음 부터 침몰을 계획하고 운행을 시작하였다.

●선원은 원래 선장이 아닌, 대체 인력인 이준석 선장이 이 배를 이끌었고, 1 등 항해사 신모 씨와 와 조기장이었던 전모씨는 배가 운행되던 날 처음으로 이 배를 탔던 선원이었고, 이들은 누군가에 의하여 잘 기획된 세월호 승객들을 학살할 임무를 맡고 이 세월호를 침몰시킬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같이 합류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된다.

●이들의 목적은 세월호를 침몰시켜서 이 사회에 큰 혼돈이 오도록 계획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 그것도 단원고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하는 날을 골라서 일부러 이 어린 고등 학생들을 죽여서 학부모와 학교와 사회에 더 많은 파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날 배를 침몰시킬 계획을 짜고 같이 탔다.

●이들은 사고를 가장한 대량 살상의 방법을 찾고 그 책임을 정부에 덮어씌워 박근혜 정부를 흔들 방법을 위하여 오랫동안 방법을 찾았고, 그 방법을 택한 것이 바로 이 세월호를 침몰시키는 것이었고,
●세월호는 자체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기반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지목을 받은 구원파 라는 종교 단체가 운영하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공략하기 좋았다.

●그러면 누가 이 세월호를 통한 학살로 사회적 폭동을 일으킬 계교를 꾸미고 만들었는가?

●그것은 이 일을 통하여 가장 이득을 본 집단이 누구인지? 이 일을 통하여 가장 해를 입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보면 알게 된다.

●누가 이 일을 통하여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가장 어려운 형편에 들어가게 되었는가?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박근혜 정부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박근혜 정부에 의하여 저질러 진 것이 아니다.

●그러면 누구가 가장 큰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이익을 얻게 되었는가?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종북좌파의 정당과 파당 전부가 이익을 보고 있고 큰 정치적 사회적 공격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얻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세월호의 참사는 종북 좌파의 잘 기획되고 계산된 방법으로 만들어진 기획된 학살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준석 선장과 제 1 항해사와 기관장등 몇이 꾸민 세월호 의도적 침몰 과정

이 준석 선장은 그날 2014년 4월 15일 자신의 배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선장으로 있는 배에 임시로 올라 세월호를 운행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4월 16일 오전 8시 48분 배를 지그제그로 운행하면서 엎으지지 아니하는 배를 의도적으로 엎기 위하여 좌로 한참 갔다고 우로 확꺽어 배의 짐들과 무게 중심이 좌로 쏠리게 만들어 그들이 말하는 첫째, 둘째 변침을 통하여 세월호를 넘어지게 하지만, 복원력이 있어서 넘어지지 아니하는 배를 닺을 내려서 해저 얕은 곳에서 걸리게 하여 전속력으로 가던 배로 하여금 억지로 넘어지게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8vGJHNjh4#t=816.928057: 이준석 선장이 배를 넘어지게 만드는 과정을 잘 과학적으로 설명한 내용의 유투브.
(세상에... 이 영상을 보니 항법에 문외한인 나도 알겠네...무엇이 어떻게 된건지...)
https://www.youtube.com/watch?v=nEgO1hIA3lg
그는 배의 행적을 숨기기 위하여 배의 AIS(선박자동식별장치) 장치를 꺼고 갔다. 그리고 그 배가 좌우로 흔들고 별짓을 해도 잘 넘어지지 않자 배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배를 근처에 있는 병풍도 가까이 가서, 배의 닻이 닿을 수 있는 해저 지면이 가까운 곳으로 가서, 닻을 내려서 닻을 바다의 바닥에 닿게 하고 닻이 해저면에 걸리게 해서 달리던 배가 충격을 받고 옆으로 쓰러지게 해서 갑자기 배를 침몰시킨다.
https://www.youtube.com/watch?v=_KKraoJH4bM
https://www.youtube.com/watch?v=gyoX_78V7uY&t=104s
닻을 내려서 배를 침몰시키게 한 사실을 증명한 youtube.

●기관장이 엔진을 끌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배가 넘어지게 될 각도에 있을 때 배가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을 아예 없애기 위하여 엔진을 꺼서 배가 넘어지게 만들었다.

http://v.media.daum.net/v/20140421194008630
경향신문목포/강현석·배문규 기자 입력 2014.04.21 19:40 에 의하면,
●세월호 선장 이모씨(69)는 엔진이 꺼진 것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 선장은 배가 급속히 기울어질 때 엔진을 끄면 안되지만 기관장이 엔진을 껐기 때문에 침몰까지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이준석 선장의 사고 대책 방법

이준석 선장은 앞서 말했듯이 세월호를 억지로 엎은 사람이다.

●왜 세월호를 침몰케 하였을까? 이 사람들은 당일 다른 사람이 선장으로 있는 배를 임시로 운행하도록 된 사람이었고, 또 2명의 선원은 그날 고용되어 처음 이 배를 타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목적은 제주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호를 침몰시켜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세월호 승객들을 살리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이 목적이었다.

배가 넘어져도 금방 침몰하지 아니하고 완전 침몰시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최대한 구조시간을 늦추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제일 먼저 사고가 나서 배가 전복되었을 때, 좀 시간을 두고 제주 관할서에 사고 신고를 한다. 그런데 이때 그는 가장 가까운 곳인 진도의 관할서에 신고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더 멀리 있는 제주 관할에다 신고하였다.

●사고 난 이후에 이준석 선장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아니하고 자신들만 배를 버리고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의 목적은 세월호 선원들을 물에 가두고 죽이는 것이 목표이었기 때문에, 퇴선 명령을 내려 달라는 선실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였던 박 모 승무원의 무전기 간절한 수 많은 요청을 듣고 묵살하였고, 안내 방송에 “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움직이면 더 위험해요.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안내 방송을 11번이나 하였다.

●그리고 결코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아니하고 배를 버리고 제일 먼저 세월호를 탈출하였다.

●그는
미필적 고의 및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미필적 고의 및 부작위가 아니라 그는 모든 세월호 승객들을 죽일 마음을 가지고 배를 엎으려고 배를 좌우로 흔들어 전복시키려 노력하였으나, 배가 복원력이 있어 넘어지지 아니하니, 닻을 내리고 병풍도의 해저 수심이 얕은 데를 찾아
전 속력을 달리며, 닻이 해저에서 걸리게 하므로 배가 큰 충격을 받고 넘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준석 선장은 배가 침몰될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하여 최초 어느 학생의 신고보다 3분 후, 사고 해역과 가까운 진도관제센터(VTS)가 아닌 제주관제센터(VTS)에 교신해 배가 침몰 중임을 알렸다(8시 55분).

●그리고 다시 이 제주관제센터(VTS)는 목포해경이 아닌 제주해경에 연락했고(8시 56분), 8시 58분에 비로소 목포해경이 사고를 접수했다(이 사고접수도 세월호 승무원들이 아닌 학생의 신고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추후 상황을 파악한 진도관제센터(VTS)가 9시 6분에 세월호와 교신하여, 세월호를 호출하여 직접관제를 시작하였다. 9시 17분의 진도관제센터와의 교신에서 세월호 선원은 배가 50도 이상 기울어져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단순한 해상 사고가 아니라 국가적 문제를 일으키기 위하여 고의로 만들어진 큰 살상 계획을 실행한 것으로 이것으로 정부와 국정원과 국가 전체를 얽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작하고 계획한 것이 이제 종북 좌파의 작품임이 드러나고 증명되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주위사람들에게 퍼날르십시오~

●미국 9.11사태처럼 의도적으로 세월호사건을 기획한 적들과
이들과 합세한 종북좌빨들은 이 모든 책임을 박근혜정부에 덮어쒸우면서 2년여 동안 국가 운영을 마비시키고 국민들의 먹고사는 일상생활을 마비시키면서 그 고통에 신음하는 국민들의 악 감정을 이용하여 드디어
이 나라를 뒤엎을 행동에 나서 광화문 촛불시위를 일으키고. 있다.

●애국국민들은 절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저들은 평화시위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안심시킨 다음 언제 적군으로 돌변할지 알수가 없읍니다

이미 청와대 지하와 전국에 2000여개의 땅골을 뚫어놓고 아군군복 400만벌까지 준비해두고 있어 이 국가는 지금 현재 바람앞의 촛불상태입니다~

●주한미군은 이미 소개작전을 준비하여 전쟁상황 2시간 이내에 본국으로 돌아갈 채비를 마친 상황이고,

●일본은 전쟁이 발발하여 한국의 보트피플이 일본으로 접근시에는 모두 수장시켜버리라는 명령이 이미 하달돼 있고,

●북괴손에 조국이 적화되면 3,500만명 정도는 모두 죽이고 가임여성 1,000만명 정도만 살려 놓는다고 합니다

지금현재 지금까지의 북괴상황을 볼때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애국 국민여러분! 모두 침묵하지 말고 일어나야합니다~
모두 힘을 뭉쳐 나라를 구합시다

●지금상황은 베트남패망 직전보다 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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