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홍팀의 신범철 교수님께 감사 드린다.

자한당쪽 패널에 저런 논리적이고 잰틀한 의원도있나? 싶었다.

어쩐지 보수논객이시지 자한당의원은 아니시라...

그러나 오늘은 자한당 이재영 최고위원님의 점잖으 심으로

끝까지  품격높은 토론이 된점 이재영 자한당 최고위원께도 감사드리고싶다,.

보통은 자한당쪽은 무례함과 오만불손 독불장군식으로 남의 말듣지 않고 무논리로 

자기주장만 하는 대게가 장제원 김성태 홍준표 대표과의 패널들이 대부분이어서 

토론이랄수도 없이 품격없는 토론이되곤 하는데 오늘은 끝까지  품격높은 토론이 되었다,.

토론의 네용은 어느장도 잠작가는내용이었기에 청홍팀 4분 페널 모두가잰틀하고 격높은 

토론다운 토론을 해주셔서. 집중할수있었고  공감도와 몰입도 높아서 참으로 흐뭇하다,.

다만 아쉬움은  어느학생의 질문처럼, 이미 북 핵발이 정점에 다달았으니 인도 파키스탄처럼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동결하게 만 할수 없을까?...이러한 안에 대한 패널들의 토론있길 기대했는데

패널쪽에선 그런말은 나오지않은것은 정치적 사정이었겠지만 아쉬웠다

앞으로도 밤샘토론은 자한당쪽은 특히 사람 좀 봐가면서 무논리에 시끄럽게 억지만쓰는

의원은  절대 초청 말기를 시청자의 희망사항을 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