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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2/18 종영 https://tv.jtbc.co.kr/nightdebate

 

시청 후기

pd님,작가님,스텝님 언론인답게 한말씀 하세요.

권***** 2018-10-23 AM 4:51:15 조회 228 추천 0

  ♧게시판 용도보다 시민의 '알 권리'가 우선이므로 삭제하지 마세요. 비겁하게 살지 맙시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좀 읽어보시고 김경수 도지사님께 '성적조작 공개하자'고 '입바른 소리' 해주세요 ☞ pd님, 작가님, 스텝님! 언론인으로서 김경수 지사님께 꼭 한말씀 해주세요. '사람사는 세상 만들자'고....'남의 일이다'고 입 다물고, 귀 막고, 모르는체 마시고 지성인답게 '한마디'하세요.


제목 :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경남도청 공무원들은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이 탄로나자, 서로 똘똘뭉쳐 판사에게 거짓말하여 도리어 수험생을 교도소 보내고, 성적조작에 가담한 공무원들은 모두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게 법이 있는 나라입니까? 

국가가 깡패집단 입니까? 

이게 사람사는 세상입니까?


☆성적조작의 핵심증거 : 필적감정서, 녹취록, 검찰조서 등


A. 필적감정서 4부(2018.8.21.경남도청 민원실에 제출한 진정서에 첨부)


(1) 신성필적인영감정소  (2) 중앙인영필적감정원(3) 예일문서감정원  (4) 세종문서감정원


위 4곳 감정원의 감정결과: 권혁철의 답안지에 기재된 시험감독관 박모, 이모 씨의 필적이 '본인필적이 아님'(X) 즉, '답안지가 위조이다'.


B. 녹취록, 검찰조서: "실명으로 사인하라"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 시험감독관 교육시간에 '약 150명의 시험감독관에게 교육시킨 내용'입니다. 단체에게 교육시킨 내용이기 때문에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공무원 4명이 위증하여 판사를 속이고 성적조작을 은폐함.


☞ 위 '증거자료'들을 김경수 지사님께서 관련자들에게 제시하며, 법정에서 거짓말을 해서 김혁규 지사와 공무원 5명을 구속의 위기에서 구해 준 이유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거짓말 못 합니다.


사실,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사건의 공소시효가 종료되어 진실을 공개할 수있는 분은 자치단체장(김경수 도지사님) 밖에 없습니다.


김경수 도지사님이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은 반드시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성적조작 사실을 밝히는 것은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습니다.


공무원 조직의 특수성 때문에 판사에게 거짓말(벌금?)을 할 수는 있어도, 자신의 인사권자인 자치단체장(김경수 도지사님)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승진을 갈망하는 공무원에게 자치단체장(김경수 도지사님)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성적조작에 관련된 공무원이 1~2명이면 서로 입다물고 버티면 은폐가 가능합니다.그러나 성적조작에 관련된 공무원이 여러 명이라서, 지사님께서 1:1로 불러서 물어보면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적조작에 직접 가담하지 않고, 성적조작의 사실만 알고있는 공무원이 필사적으로 거짓말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가 2018.9.12.아침 출근시간에 김경수 지사님 관사로 찾아가서 "억울하다"고 말씀을 드리자, 지사님께서 "비서실에서 보고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즘은 지사님께서 부정합격자의 이름과 근무처를 알고있다고 추측합니다.
김경수 지사님께서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이 미칠 사회적 파문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공개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김경수 지사님이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공개하는냐"는 지사님의 '신념과 철학'에 달려있습니다.


김경수 지사님은 공무원 부정채용 사건을 숨길까요 공개할까요?


'제4의 권력 언론인'답게 김경수 지사님께 전화, 문자, 팩스, 편지, 이메일 등으로 '성적조작 공개하자'고 촉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철 드림.(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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