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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후기

일본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김철규 2019-07-13 AM 2:10:54 조회 70 추천 0

 진보는 북한에게는 타협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자 말하고 일본에게 타협은 굴욕으로 인식하는것 같고

보수는 일본에게는 타협을 통해서하자고 말하면서 북한에게는 협상은 안되고 힘의 논리만을 주장한다.


오늘도 이러한 주장은 되풀이 된다.

이런 생각들의 간극을 조금만 줄이면 우리 정부가 선택 할 선택지가 좀 더 넓어질 텐데....


자신들이 속한 이념의 틀에서 벗어나기가 너무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정부의 역활을 하기가 너무도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들도 그렇고 특히 각 정당의 정치인들은 조금 더 모든 정부에게 자유로운 선택을 할 재량을 줄 수 있어야 하겠다.

물론 대통령의 의지가 그와 같이 유연하지 못하다면 할 수 없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행정부에 들어가면 그 결정이 그 전과 같을 수 없다 한 것과 같이 재량을 갖게 된다면 좀 더 유연한 외교가 가능 할 듯 싶다.


오늘 꼭 한마디 하고 싶은 부분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은알겠지만 민주당 의원의 언급마다 자신의 행위를 선전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되는데 오늘 같은 토론에서는 주제를 생각해서 그런 부분은 좀 포기하는 것이 좋았겠다 싶다.국회의원씩이나 되니까...

  • 2019-07-13 02:28:07
    한마디 더 하자면 아베의 행동이 너무나 돌발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돌출 행동이었다라고 모두가 동의하면서 그 행위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고 현 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너무나 과한 처사이다.
    트럼프의 돌출 행동을 어느 나라도 막을 수 없던 것처럼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아베의 비상식적 모습에 대한 대응의 주문은 가능할 것이다.

    또한 이번 우리정부의 대응이 향후 일본이 우리나라를 대하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저자ㅛㅔ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것은 야당과 보수 언론은 마치 일본의 언론과 여당인것처럼 정부에게 요구하고 비난하는데 이것은 정말 자제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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