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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정 미***** 2019-09-07 AM 1:39:28 조회 92 추천 0

하루종일 청문회 시청했는데 여기계신 네분의 토론이 더 속이좀 시원하네요~^^

저는 야당도 여당의 편도 아닙니다만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다닌 국민으로서 조국후보의 아들,딸들의 입시 과정과 스팩등은 일반적이지도 안을 뿐더러 상식선에서도 벗어났생각합니다

조국후보나 부인이 총장에게 전화한것또한 누가봐도 의심의 여지가 있으며 상식선에서 하지말야함에도 조국후보는 그 것을 알면서도 전화통화를 했으며 그에대한 질타와 이유를 묻는 말들에 조심하겠다는 말로 얼버무리며 회피하더군요 이미 잘못을 해놓고서..

이런 특정세력의 자녀에 입학과정을 보고있는 저같은20,30세대는 이나라는 힘없으면 안되는구나..희망을 잃었습니다

지금 이상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누가 판단해줄까요? 조국 후보일까요? 엉망진창 청문회를 열었던 여,야 의원들일까요? 법,검찰밖에 없다고 보며 희망을 걸고있습니다 부디 깨끗한 조사로 명쾌하게 국민의 의심이 씻겨지길 바랍니다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