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 참사를 보며 건설 노동자가 청와대에 문제 제기를 하였습니다.
안전하세요,흔히 말하는 노가다입니다.
건설 노동자, 일용직 현장 잡부 등으로 표현되기도하는데요.
이천 화재 참사 및 또 있을 건설업 사고에 관해 청와대 청원과 아울러 문제 제기 및 원인 분석, 방법 모색하는데에 있어진지한 대화의 장에 참여를 희망 합니다.
첨부 1, 청원대 청원글..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LYfuz
앞서의 청와대 청원글은 소소한 문제제기이고,건설직 노동자의 삶과 우리네 아파트으로 대비될 수 있는 삶과 휴식의 공간의 집에 관해서도 실제 작업자의 입장에서 소리를 낼 생각입니다.
관련 계획있으시면,건설사 임원, 정부 책임자, 학계 뿐 아니라저희 목소리도 소중히 반영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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