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토론 10년후에야 볼수있을까요?

지금까지 쭉 보면서 참 이런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제1야당은 과거의 어떤 문제로부터 책임진게 있었나요? 그런데 너무 뻔뻔하게 책임, 책임 하시면서 비난만하시는데 솔직히 조금 불편합니다.

보수 편에 섰던 사람으로서 이번 총선만큼은 야당심판을 끝맺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번에 보수가 바뀌지않으면 두번 다시 기회가 없을것이라 봅니다.

또 하나는,

지난 3년간 솔직히 야당은 그냥 다리 걸고 상대탓 하려는 모습이 주를 이룬것같습니다. 역시나 비전이나 내용은 없었죠..

똑똑하다고 하신. 분들이 성숙을 위한 비판과 맹목적 비난을 구분할수있지않나요?

3년간 맹목적 비난으로 국민들 이간질 조장했다고 봅니다 조국사태+야당의 분열조장으로 국민들만 둘로 나뉜것같네요!

여당도 분명 잘 하지못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같은 한 나라 동료의원으로서 도움이 되기보다는 정치적으로 이익을 위해 그렇게까지 다리 거는데 치중해야합니까? 

단 한번을 합리적으로 통크게 도와주는 모습이 없더군요!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과 그 책임은 다리건 그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야당도 국가 여러 문제들에 대해 책임을 피할 수 없어야한다고 봅니다.야당도 욕먹을 대상이지 한발 물러서서 팔짱끼고 욕할 입장이 아님을 깨달아야할것입니다.

저는 이번 총선만큼은 국민들이 야당심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