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정족수에 걸맞는 여야의 대우
밤샘토론 보면서 느끼는 것은, 어떻게든 여와 야를 대등한 포지션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분명 국민의 뜻은 확실한 과반수의석으로 20대 국회에서 민통당의 그 모지리 짓을 되풀이 하지말라는 것이 180석의 민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토론에서 김종인을 신격화 하는 느낌의, 그런 토론은 왜 하는 것입니까?
청년 애송이들 나와서, 이러한 자화자찬을 보면서, 또 국민을 속이려는 기만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린 18 19 20 쭈욱, 말은 하지만 행동을 하지 않는 당신을을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표 받고 난뒤 그런적없다~ 그게 지금의 야당이랑 사람들의 모습...
좀 ~ 합리적으로 토론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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