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신념에 의한 국방의 의무를 거부에 대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1. 양심적병역거부란 용어 정리

왜 법율용어란 이유로 의무를 다하는 장병과 다한 장병들

그리고 선량한 시민을 비양심으로 만드냐고

굳이 왜? 법율적용어로 시민을 비양심으로 몰면서 까지 변론하는지

2. 우리에게는 저들을 위해 의무를 거부할 권리는 없는건가?

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한 이유가

나의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내 소중한 목숨과 시간을 헌신하였음

그래서 난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난 무임승차하는 저들을 거부하고 싶다고

정영 의무를 하기를 싫으면 해도 되는 나라로 가라고

3. 대처복무?

이것도 문제이다

내 소중한 목숨을 뭘로 대처한단 말인가?

난 목숨받쳐 의무를 하러 가는건데

저들은 편안하게 후방에서 봉사를 한다?

나라도 전쟁나면 후방가서 편안하게 있고싶다

4. 대처복무 기간/강도?

지금 현재 군대와 같은 강도와 기간을 보다 어렵게 한다?

( 강도 )

군대는 자대의 특기별로 그 강도가 천차 만별이다

특히 자대에서 상명하복이 존재하는 군 내무반은 특히나 그 중압감은

특별하다 그런데 뭘로 대처 한단 말인가?

(기간)

기간이야 같아도 되고 길어도 된다

중요한건 군대의 시간은 다르다란거다

국방부 시간은 입나 시간과 다르다

다녀온 분들은 다알거다

그걸 어떻게 동급으로 취급하지

5. 양심? 어떤 기준?

나도 폭력 싫다

총드는것도 싫다

폭력을 배우는 것도 싫다

그런데 양심이라고?

어떤 기준이지

기준을 정할수가 있나?

나도 양심적으로 싫다 군대 가는걸

그런데 왜? 내 가족을 내 조국을 지킬려고

군대를 가는거다

토론회를 만들어 주세요

박주민의원 과 전원책님 모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