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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같은 드라마

UNKNOWN 배***** 2015-09-09 PM 3:50:13 조회 634 추천 1

안녕하세요! 유나의거리 드라마 즐겁게 잘 본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특히 도끼 형님역 장노인 참 멋있게 잘 보았습니다. 오늘 동네 슈펴에 갔는데 장노인님을 보았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할 뻔 했습니다. 유나의 거리 피디님 작가님 앞으로도 우리 서민들이 살아가는 아름답고 소탈한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 장노인 (정종준)님께서도 항상 멋있는 역할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고향 사람 창만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