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멈 출 수는 없습니다...
조인스 계정 신***** 2017-06-19 AM 11:42:29 조회 150 추천 0
느닷없는 종방이었습니다.
역사가 거꾸로 흘러가던 때
몸 사리느라 아무도 나서지 않는 때
홀로 일어나 마이크를 잡았던 김제동 씨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손석희 님을 비롯한 제작진 모두 감사합니다.
TV를 안 보는 제가 유일하게 실시간으로 알람까지 맞추면서 보았습니다.
종영이 아쉽고 서운하지만시즌2 기다리겠습니다.
톡투유는 보통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은하계 유일의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