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시청하는 애청자로써 111회까지 방송된것을

 보면서 나름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적어봤어요

톡투유는 용기있는자만이 출연할수있는 프로는 아니자나요

그렀다구 용기없는자들은 출연 못하는 프로두 아니거든요

얼굴로 대화하구 공감을 얻는것두 아니구요

어느한사람에게 공감하구 응원하구 힐링되는건

그사람이 해주는 말 즉 입에서 나오는 귀에 들리는 사연아닐까요

거기 그러니깐 톡투유 나가서 얘기하구 공감하구 

응원받구 해주고 힐링하구 해주고 싶은데 

얼굴이 나가거나 알려져서 또는  용기가 없어서 

고민은 많으나 속마음을 누구에게 누구하고

공요하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구 살아가는 그 누군가을위해 

저는 가면 톡투유룰 추천합니다

얼굴 몰라구 되자나요 안보구 얘기나사연 들어두 공감하구 응원하구 

힐링될수 있자나요 

가면뒤에 숨어서 누군가에게 내 속에있는 고민아님생각을

 용기내서 이야기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이세상 어딘가에서 TV로만

시청하구 있지않을까요

복면가왕을 보면 가면뒤에서 그냥 노래 한 곡  불렀을뿐인데

무대에서 내려오면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로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내려오자나요

가면뒤에서 사연 얘기하구 속 시원해하며 공감하구 응원 공감 힐링하면

그 누군가는 참 행복할것 같아요

고 최진실씨 딸이 요즘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

그 기사를 보면서 많이 힘들겠다 속이 참 답답해 보였어요

그건 서로 소통의 문제라구 생각했는데 

주변에 이런 고민이나 문제를 공유할수 있는 무엇가가 없었기 때문에

혼자 속알이하구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면 톡투유 같은데서 같은 또래 친구들

또는  언니 오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같은 여러 사람들과 

고민을 공유하면 거기서 한층 더 성숙해지지않았을까요

위 얘기를 왜했냐면 공인인데 나두 나가서

 여러사람과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구싶은데 얼굴은  이미 다 알구

그래서 그런데는 패널로만 나가야하구 방청객으로 나가면 

다른 방청객이나 시청자들에게 피해만 주는것 같고

그러다가 병을 키워 잘못된 생각을 하구 

그래서 알반인 공인 구분없이 누구나 나와서 

사연 얘기하구 얘기듣고 다같이 힐링하구 공감할수있는

기획이래두 좋으니 가면 톡투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