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씨 너무 시랑스러워요
조인스 계정 이***** 2017-03-19 AM 11:50:19 조회 631 추천 1
이번편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다시보기로 3번이나 다시봤어요.
윤정수씨의 노래에 진심이 담겨 있는것 같아 보여서 더욱 감동 이었어요.
51세 주부인데 오랜만에 마음이 설레임을 늦꼈어요.
윤정수씨 숙이씨 꼭 잡으세요.나중에 후회해요.
저도 아들이 둘인데 ~정말 며느리 삼고 싶어요..아들이 요즘 라섹수술하고 집에 있어서 제가 비밀보장도 추천해줬어요.아들에게 요즘 매일 숙이씨 같은 아가씨 만나라고요~
윤정수씨도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