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들이 '한국인에 역사적 건망증은 너무도 심각하다'라며
우려를 표한다.

실제로 요즘 거리에서 늘어나는 일본차를 보면 마음은 편하지를 않다.

도대체 일본 자동차를 자랑스레 타고 다니는 저 사람들의 내면상태는
어떤건지 참으로 궁금하다.

특히 철 없는 젊은이도 아닌 중년 이상에 운전자가 차안에 있는 모습을 보면,
이들에 정신구조가 신기할 정도다.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과거 반세기에 걸쳐 한국을 약탈하고, 거슬려 임진왜란 까지 올라가면
수 많은 한국인에 목숨을 빼앗아간 국가이다.

그런대 이제 우리도 다행히 자동차를 만드는 나라이며, 또한 일본산 자동차와
국제무대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 현대 자동차가 일본에 진출했지만, 자신들이 식민지로 부리던
민족이 만든 자동차라며 철저히 무시를 당했다.

결국 현대자동차는 제대로 영업도 못해보고 물러서야 했다.

아울러 소녀상에 눈물을 흘리며 사죄를 하기는 커녕, 각국에서 소녀상 건립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나라다.

이런 국가에 자동차가 요즘 한국에 물밀듯이 파상공세로 영업을 한다.

인기연예인은 돈을 얼마나 받는지 몰라도,그토록 배가 고프고 가난한 것인지,
아니,일본차에 모델로 선택된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듯도 하다.

그에 발맞춰 일본차에 판매도 가파른 상승세로 올라가는 듯, 부쩍 일본차가
거리에 많이 보인다.

일본에 의해 조상중 누군가는 죽임을 당했고, 누군가는 강간을 당했을 것이
불보듯 뻔한 한국인들.

심지어 우리는 국모라던 민비조차 일본 낭인에게 집단강간을 당하고, 칼에
살해되어,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다고, 낭인 중 한명이 양심고백까지 했다.

그런나라에 자동차가 그리도 타고 싶은 당신은 혹시 일본인에 자손인가?

더구나 이런 일본이 반성은 커녕 툭하면 독도가 자신들에 섬이라고 우기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 까지 이런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하고 무서운 일이다.

왜냐면 가까운 미래에 독도를 빌미로 한일간에 무력충돌을 준비하는
일본에 치밀함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반복하므로 한일간에 무력 충돌시 역시 한국은 질것 같은 생각이든다.
일본은 지리학적으로 항상 대륙진출을 꿈꾸는데 바로 한국이 발판과 같다.

특히나 일본에 잦은 지진은 자연스레 외국의 땅을 탐내게 만들었으리라.
아마 내심 그런이유에서 전범들을 신사에 모시고, 섬기는 것이 아닐까?

기회만 되면 한국을 침범했던 오랜 역사에 일본이지만, 지금 김정은이로 인하여
절실한 상황 이라는 것도 가슴아프다.

이런 일본이 또 다시 자동차로 이 나라에 몰려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 일본산 자동차를 자랑스럽게 타고 다니는 한국인 들이여!
도대체 당신들에 조상이 누구이기에, 그 분들이 통탄할 짓을 하고 있는가?

역사에 망각은 결국 불행한 역사를 반복할 뿐이다.

임진왜란의 아픔을 겪고도, 이를 갈고 복수에 칼날을 갈기는 커녕, 결국
반세기에 식민지의 치욕까지 겪은 이유도, 역사의 망각이 주 원인이다.

창피하게도 광개토대왕을 제외하곤 국토한번 제대로 늘리지도 못하고 지낸
치욕에 역사를,침략은 안하고 침략만 당한 나라라며, 자랑스럽게 까지 생각하는
한국인은 분명히 어리석은 민족이다.   

그

런 민족이므로 당연히 일본에 대한 경계는 커녕, 일본차를 자랑스럽게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는가?

얼굴엔 "지식인"이라고 써 있는 저런 사람들에 지식엔 과연, 일본이 보이지
않는가?

차라리 무식해서 그런다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일본차를 자랑스럽게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볼땐, "요즘 일본 사람이 갑자기
늘어났는가?" 라는 착각까지 불러 온다.

일본차를 타고 있는 당신은 혹시 일본인이 맞는가?

특히 광복절에 일본차를 자랑스럽게 타고 앉아 있는, 도대체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차라리 한국이 자동차를 만들지 못한다면 백번 이해를 할 수 있다.

그

래서 일본 사람들이 "조센징"이라며 속으로 비웃어도 할말이 없을 뿐이다.

ytn24hou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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