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회 7년째하고있는 34살, 초중고때부터 대학군대, 현재까지 축구를 평생 즐긴 일반인(직장인)입니다. 캐스터.해설자 중계수준 최악입니다. 살다살다 이렇게자격미달 중계는 처음입니다 우선 해설자는 의사전달자체가 안되는데 어휘,억양,단어선택,기본적인 문장의 문법 수준 중계인으로 기본 소양이 없습니다 부족이 아니고 아예제로이죠.특 유상철씨는 경기내내 제대로된 문장을 단한번도 말한적없죠 주어 술어 연결자체가 엉망인데주어 술어 연결은 초딩때 배웁니다 즉 중계인으로 굉장한자격미달입니다 해설진의 해설도 감독의 전술 전략 선수의 전술적 움직임 약속된플레이 이번경기의 핵심요소 등 해설자체가없습니다 그리고 축구경기에서 중요한 요소에대한언급도없죠 오늘은 하우종일편파판정이야기만하고 김신욱이.몇번씩 심판 어필할때도 판정이야기만하죠. 선수가 심판판정 어필시작하면 이미 플레이 말린 상황이라는 이야기인데 그런 기본적인 해석도 안해주죠. 뉴스룸.썰전 그외에 좋은 프로들.. 대안언론으로 자리매김 하는.와중에 이번 국대경기.그것도 월드컵이라는 큰경기의 중계진이 이렇게.수준미달.중계진으로 구성됐다는것은 jtbc의 굉장한.마이너스 요소겠네요. 개인.취향의.문제라고 치부 마시고 대중과소통하는 언론의 자세로 다시 한번 이.상황을 돌아보시길. 단독중계로 선택권 박탈한것은 존중할수있음 중계권도 자본시장의 논리라면 납득이 됨. 그러나 수준미달의 중계진을 검증도 없이 구성했다는 것은 대중을.상대로한 언론 폭력의.일종입니다. 고통과 모욕감을 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