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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서브 템플릿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02/26 종영  https://tv.jtbc.co.kr/1rice 


시청자 의견

제작진보세요.

H***** 2017-03-23 AM 7:45:31 조회 493 추천 9

한끼줍쇼 1회때부터 보아왔던 시청자입니다.

"섭외된 인물, 정제된 이야기가 아닌 어느날 부딪혀서 일어나는 거친 방식으로 실제 삶을 보여드리고 싶다"

라고 하신만큼 첫회부터 충분히 보여주었고 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현재 20회가 넘어가면서 눈에 보일만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느껴집니다

우선 제작진의 소재고갈로 인한 게스트집중형 방송이 되어버렸고

둘째 규동케미라 불렸던 케미는 현재 제작진의 "싸우게만들겠다" 의도대로 감정보일정도의 다른 노선을 걷고 있고

셋째 제작진의 발편집으로 인해 강호동케릭터가 주잡하고 주접스럽게 잡혀버려

무엇을 해도 번잡해보이고 과해보이는 효과를 만들어내어 갈수록 강호동의 위치는 좁아지고

이경규의 위치가 자연스래 호동의 위로 올라가게 되어 빠른 임팩트 있는 방송 지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전과 달리 녹화시간이  굉장히 짧아 졌음을 회가 거듭할수록 보여지고 있습니다.

강호동 이경규 1회부터 보더라도 처음부터 티격태격했지만 동네 형동생으로 좋아서 장난치는 느낌을 받았다라면

지금은 서로 잡아먹지못해 티격태격하는게 보입니다.

강호동 소통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현재 과해보이도록 편집을 유도하고있고

항상 같은 멘트만 따서 편집을 해놓고 화면을 채우는 이유는 도대체 무슨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과한소통 강호동이 1회때부터 좋은 장면 많이 만들어왔고 한겹한겹 쌓여 지금에 이르러 

개국공신을 바라진 않더라도 한낱 말많은 MC로 버려지면 안되는것이죠.


회가 거듭할수록 의미없는 반복적인 행동으로 보여지면 안되겠지요

현재 한끼줍쇼에 한끼에 의미는 퇴색되어버렸고 현재 게스트 토크쇼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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