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평창동 편과 트와이스 편 방송을 보고 조금 고치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방송을 열심히하시고 직업정신이 투철하신건 아시겠다만 한끼줍쇼 특성상 동네주민들에게 촬영요청하고 하시는게 아니면 더더욱 주민들에게  피해가지않는 선에서 하셔야 하는데 아이가 집에들어가려고 인터폰 껏다고 약간 화를 내시는 장면에서 방송하는 사람들때문에 주민들이 자신의 집도 못들어가고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는 모습에 참 그랬습니다 과도한 열정은 화를 부릅니다. 또 평창동 김수미선생님만날때도 뒤에 차가 계속 기다리는데 선생님이 차에 타신채로 계속 강호동씨가 인터뷰를 하여 통행에 불편함을 준 것이 불편했습니다 방송도 좋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에티켓은 갖추면 좋겠도 동네방내에 소란스럽게 목소리내며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옆집에 사람들도 사는데 강호동씨가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언성이 높아지는 부분들이 방송이면 피해를 주면서 해도 되는 부분인가 싶습니다 그 집에 힘드시거나 몸이 불편하시거나 안정을 취해야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공공장소 및 남의 가택지역에서 그렇게 고성방가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웃음과 재미를 주기위함도 있으시겠지만 연예인이라고 과도한 오버와 불쾌감을주며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건 아니라 봅니다. 그래도 거주자도 배려하는 mc 이자 프로그램이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