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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촬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임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노사연과 이무송 대신 김희민과 서유리를 불렀으면 홍보가 잘 되었을 것입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김희민과 서유리도 게스트로 불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