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 프로를 이해할 수 없는데 아직도 하다니..
이 세상에서 가장 무례하고 기분나쁘게 하는 일이 불시에 소란스럽게 들이닥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는 사람도 아닌 모르는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떼로 몰려와서 너네집을 공개하고 베풀어라 하는 요구를 하는게
프로그램 컨셉이라는 것도 이상하고 정말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를 도와서 한끼 아녀도 열끼도 도와주고싶지만
연예인과 방송국이 들이닥치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저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는 동네 근처에 왔다고 하니 기분이 나빠질 정도라서 개인 의견 남깁니다
마음착한 사람들 이용해서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차라리 신청을 받아서 동네시끄럽지 않게 방문하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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