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씬3은 웃음끼 쫙뺀 추리역할극 - 새멤버 간단평
조인스 계정 정***** 2017-04-29 PM 9:52:14 조회 781
1화에서 박지윤이 어떻게든 예능적인 요소를 살리려 노력하고 고군분투 하였으나 역부족. 장진도 새멤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말수가 적고 어색하게 추리만 하다가 끝낸듯한 소극적인 모습
양세형 - 딱 무도로 미화된 전형적인 2류개그맨. 특정 프로에서만 웃기고 잘한다면 그건 역량이 딸린다는 증거
김지훈 - 이번편에서 보듯이 고정으로서 한계가 명확히 보이고 게스트용. 거품이 심해서 더이상 언급안함
정은지 - 그냥 무미건조하고 어깨에 힘잔뜩 들어간 스타병걸린 아이돌모습?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게 아니라
보기싫은 모습. 하니의 털털하고 솔직+허당인 뭐하나 빠질거없는 사랑스러운 느낌이라면 정은지는 가식으로
시작해서 가식으로 끝남. 무매력
전체적인 총평: 시즌3 캐스팅 꼭 이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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