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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의견

5회만에 바닥을 드러낸 도봉순

조인스 계정 박***** 2017-03-11 PM 4:57:15 조회 837 추천 3

 1회의 소재빨로 혹시나 하고 들여다 봤는데, 역시나... 



작가가 외모 컴플렉스가 심한 것인지, 범행의 대상(44 사이즈의 미인)에 대한 분노가 표출되어 있음.


작가 보인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불만과 이쁜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범인을 통해 보여지고 있음.



5화의 범인체포를 하지 못하는 것이나, 하나의 특징만으로 전개되는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 설정 등.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의 지능이 온라인게임의 인공지능만도 못함.



낮은 지능으로 애매한 에피소드로 질질 끌다가 


봉순이가 힘을 잃었다가 되찾고 결국엔 한방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해피엔딩하게 될 것임.



1회빨에 혹해서 끌려가는 것은 것은 시청자 스스로 지능 낮은 햄스터라고 인증하는 꼴.


이제라도 접고 안보는게 그나마 원숭이보다 지능이 높은 인간임을 인증하는 것.





결론 :  작가의 외적 컴플렉스와 사회불만, 그리고 글쓰기에 부족한 낮은 지능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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