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역겨운 수준의 뻔한 스토리
봉순이가 힘을 잃었다가 되찾고 결국엔 한방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해피엔딩하게 될 것이고,
http://tv.jtbc.joins.com/board/pr10010452/pm10041304/detail/361
마지막에 봉순이 커플 결혼해서 딸아이 낳고, 딸아이은 힘자랑으로 엔딩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http://tv.jtbc.joins.com/board/pr10010452/pm10041304/detail/799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2017년 상반기 최악의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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