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정씨 뇌피셜 진짜 떠들긴
구수정 씨 근거 없는 생각으로 강의하네. 어디에 근거를 두고 떠드는 것인지 자료를 보여 주면서 해야지
구수정 그냥 머릿속 야기가 태반인데. 박사학위는 분명 남들이 근접 안 한 베트남 역사 전쟁 뭐 그런 거로 땄을 거고
1992년 베트남 갔다 온걸 가지고 뭘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구수정씨 누구한테 어떻게 사과를 해야 혀. 받아주지 않고
승전국이라고 인정을 안 하는데 그리고 일본처럼 우기는 것도 아니고 잘못했다고 먼저 가서 사과들 하는데
일거리 만드는 사람이네 이 여자 지금 젊은 애들도 사과를 안 받아 주던데 한국군이 먼저 간다고 미국에 일으켰다고?
박 대통령 때 야당에서 얼마나 반대를 했는데 작전 뻑이지만.
"월남 파병 결정을 내릴 때, 담배 네 갑을 하루 저녁에 피운 것 같다."
베트남 파병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뇌를 지켜본 육영수 여사의 증언도 있고
첨엔 전투병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나중에 들렀다 간 거였고 파격적인 조건으로 필리핀에 조금 더 좋은 조건이었지만.
하여튼 웃기는 여자네 어떻게 저런 여자를 섭외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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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미국이 월남전에 개입한 이유는 중공을 타도하기 위한것 ㅡㅡㅡㅡ
....그런데 미국에서 아시아의 사자가 잠을 깨기 전에 어떻게든 제압해 보려고 월남전을 고의로 확대시키고 막대한 군사원조와 경제원조를 투여하고 있는 것은 중공이 이 전쟁에 개입되어서 중공이 아주 견고해지기 전에 타도해보자는 심산이나, 이런 미국의 의도를 중공이 잘 알고 있는지라 인내해가며 자립에만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니 명분이 서지 않아서 미국이 중공과 전쟁을 할 수 없는 입장에 놓여 있다.
ㅡ봉우권태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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