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호치민이 민족자일뿐 공산 주의자는 아니었고 

당시 남부 베트남은 미국지원받는 정부였으나 북부는 독립을 위해서 

공산 국가와 손잡았을 뿐이지 공산 주의자는 아닙니다.

우리의 수많은 독립 지사가 동포의 밀고로 일경에 체포 되었던  반면 

베트남 땅굴입구가 미군과 전쟁중 미군사령부에서 500미터 인근에 있었음에도 

전쟁기간 10여년이 넘는기간중에 땅굴입구를 미군에 밀고하는 사람이  없었지요. 

이스라엘 전쟁중 미국에 유학갔던 이스라엘 학생들이 학업 중단하고 전쟁 나간다고 했을때  

미국,이스라엘  한국등은 그 애국심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호치민 시절 베트남 확전때 프랑스 유학갔던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학업 중단하고 전쟁에 참여 한다고

했을때  호치민이 말하기를  "이전쟁은 어차피 끝나게 되어있다.

미군이 우리국민 100명 죽이고 우리가 미군 열명 죽이더라도 우리가 이긴다. 

그러니 너희들은 이 전쟁이 끝났을때 이나라를 좋은 나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

라고 하면서 걱정말고 공부 열심하 하는것이 곧 애국이 라면서 학업을 계속토록 했지요.

지금 베트남의 경제발전이 급속히 발전 되는 것에는 이와 같은 호치민의 정신이 있습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이기고 미국이기고 중국도 이긴 군대 입니다.

우리나라는 북한보다 국방비 40배나 더 많이 쓰면서 미군없으면 우리가 진다고 엄살이나 

부리면서 태극기 들고 군복입고 광화문 행진 하는것이 애국일까요?

우리나라 국민성은 조선시대때는 중국 명나라에 충성 안해서 광해군 몰아내는  인조반정 일어났고.

일제때 이등박문 죽었을때 한달동안 일본 이토 조문 행렬 이어졌고...

있는집들은 모두 일본 유학갔으며 ......

북한 남침전에는 남로당원 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을 반인 반신으로 모시고 있고.

우리도 박대통령의 혈서쓰고 일본군대 입대하고 남로당원 되고 하는 그런 변신을 본받아야 할까요?

지금은 미국입니다. 미국 욕하면 큰일 납니다.

미국이 이만큼 잘살게 해주었는데 ....

그러니 한국민은 배만 안고프면 어느나라가 통치해도 되는 나라로 

다른나라에 인식시켜준겁니다.

미국 그래그 대사가 한국민은 들쥐근성이 있어서 누가 통치해도 통치가 쉽다고 했지요.

세상은 변화에 따라가야 하지만  베트남 전때의 정부에서 주입시켰던 논리를 아직도 

예수님 엉터리성경 모시듯  고집 부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