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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의견

조선망(朝鮮 亡)의 원인이 인조가 아닌가?

f***** 2018-11-14 PM 11:27:23 조회 566 추천 0

  서론 : 계급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가? 보다 그리고 열등 아시아인들 답게 다시 봉건적 관점을 회귀하는것은 서울이란 시간이 멈춘도시가 사학(史學)을 장악 관장(管掌,일정한 사무를 관리 · 장악하는 것을 말한다)하여서 그런가? 보다. 

이인화의 네무덤에 침을 뺕어라와 진중권의 네무덤에 침을 뺕으마 책이있다(이인화란 극우작자의 책은 안본듯하다, 그리고 진중권 변질된 진보좌파라 하는 쁘띠층이면서 돈을 밝히는... 강남좌파형) 그리고 이광수의 단종애사와 70년대 수양대군이란 대립적 소설 묘사도 있다. 


하지만 역사적 관점에서 광해군과 인조에서 인조는 무능하고 탐욕이고 광해군은 성군이요 외교적 능력자다란것이...


본론 :  광해군은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구국의 분조를 이끌고 백성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선조는 명나라에 망명을 구걸하는 나라를 버린 왕으로 묘사되지만 광해군은 홀연히 근왕병을 모집하고 왜적과 대적한 인물이고 또한 전쟁영웅중 한명이다. 과연 광해군의 분조로써 근왕병 모집등이 없었다라면 어떻게 조선왕조가 왜란이후 집권의 정당성이 있었을까? 겁쟁이 선조일파들이 구걸이나 하였고 그리고 전란이후 사색당쟁과 감투자리를 잡을려는 아전인수뿐이었다.


인조는 정묘병자호란을 유인하였고 허세나 부리다가 패망하였고 자애롭게도 청국 홍지타이가 왕조를 유지시켜 준것이다. (과거 왕이 적국의 왕족들에게 피를 보이게 하지 않는다란것이... 개인적으로 오늘날 이해되는것이... 미국대통령등 등 이래저래 볼때 남한 대통령.... 햐.... 대접치 않는게 뭔가 그런게 있다) 광해군이었다라면 그런 패망으로 가지도 않았을것이고 백성들이 청나라게 끌려가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런데 패널강사는 인조를 옹호하며 구 패망왕조의 성리학이니 하면서 리조봉건식으로 인조를 정당화 시킨다 그리기 위해서 광해군을 비방폄하 하는것이다. 


선조이후 광해군은 서자출신으로써 즉 계급변동의 관점에서 지배층의 지배 이데올로기란게 능력보단 허세와 기득층의 상속성에 연연한다란것이고 패망하고 백성들이 죽어나가더라도 그들의 지배력만 유지하면 된다란것이 아닌가?

이것이 패망한 열등 아시아의 역사가 아니던가? 


인조집권의 악요인이 허세허위의 왕위계승론과 지배층의 탐욕과 지배적 규율로써 신분변동과 변화의 바람을 거부한채 서서히 고갈되었고 부패와 악덕으로 조선말의 부패상이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게 아닌가? 

어차피 임해군이 죽음으로써 인조가 집권한다해도 선조의 적장자와 그런 계승은 아니었음에도... 하위계급의 상승에 대한 상위그룹의 지배력만을 말한것이 인조반정이 아닌가? 


인목대비인가? 병자호란으로 조선국이 패망하자 이꼴 당하자라고 인조반정이었고.. 뭐그래... 비난하는 사관의 말인지..여하튼 본듯하다. 


결론 : 서울지방은 내륙의 도시로써 발전상이 더디고 구시대 구관점의 인식에 연연하며 구 왕조지배질서에 순응적이며 인식의 발전이 없다. 시간이 멈춘 도시 세올 그리고 일부 상위그룹의 농간짓에 쉽게 넘어간다. 민도가 낮은것인지..

서민들의 의식수준이 낮다. 인조가 집권 명분이 없어... 도덕론으로 말하는 정말 허잡함에... 경도된 그런 방송을 보면...

열등 아시아란게 생각이 날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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