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때 수많은 사람들 죽고 탈출하는 내용의 실화 셀마 헤이엑 주연의 시라즈의 9월(악의 도시)추천합니다.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문당하고 고통속에 탈출하는지 잘 나옵니다.
그때 배경의 실화 벤 애플렉 주연의 아르고도 볼만한데 보면 인질들이 잘 먹고 잘 살았는지 불안에 떨었을지 잘 알겁니다.
왜곡,편향 사라질 기미가 전혀 안 보이는 방송 참 대단합니다.
이 방송 자체가 사라지던가 만드는 사람이 사라지던가 둘 중에 하나가 아니면 안 변하겠죠. 386 종북반미 사상 지겹지도 않나?
독재가 나쁜게 아니라 무능독재, 부패독재가 나쁜겁니다. 멍멍이 소리 또 하고 있네.
독재하는 싱가포르는 왜 그렇게 잘 살죠? 국유화와 혁명에 국민들이 환호?  
그렇게 국유화하고 혁명해서 여성들은 다시 억압받고 국민들의 여전한 가난은 왜 말이없나?  
반미하고 국유화해서 대책없이 막 퍼주다가 여성들이 머리카락팔고 모유팔고 돈 몇달러에
몸까지 파는 베네수엘라 강의도 나중에 꼭 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절대 안하겠죠. 좌파실패 들키기 싫으니까.

밑에 있는 글 내용은 정우성의 말하기를 배워라가 아니고 정우성의 난민을 받아들이자라는 말을 배워라라는 내용입니다.
이 방송 만드는 사람이 작년에 쓴 글인데 괜히 7월말 119회 난민얘기하는 방송
만든게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을겁니다. 방송에 이 사람 생각이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이 방송 만드는 사람이 쓰는 멍멍이 소리가 담긴 글이 신문에 실리다가
3개월 전부터 볼 수 없게 된게 다행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길 바라고  
중앙일보가 조금 정신 차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동아에 나오는 조-문 퇴진 집회 광고도
없다가 오늘 드디어 나온걸 보니 더욱 그렇군요~ 이 방송도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말 한마디의 감동' 정우성의 말하기를 배워라 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