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쿵 저렇쿵 방송보면서 불쾌했던 점을 의견내려다가 새로 작성하는지 모르겠네요..

세대라는 주제로 하는 강연에 전문가로 소개된 교수라는 분이 말한것 중 유익했던 것은..

 세대별 사전적용어 설명 몇개 그거뿐

편향적인 개인생각만 그것도 조심스럽게 중간중간 자기보호하는 빙빙 둘러 포장해서 

처음 주제와 다른 의도 강연같다는 생각은 저만의 느낌이었을까요??

안그래도 거기 앉아 있는 패널들만으로도 세대가 조금씩 다 다른데 

그 세대들이 어떤 세대를 살았으며, 그 세대들간 나름 주가된 사회적 현상이 있었을꺼고 그에 따른 차이 발생점, 

난 또 고향을 물으시길래 같은 세대라도 지역적 조금씩은 다 다르니깐... 현재도 다 다른데....

아 그래도 교수긴하네 했드만..

굳이 그쪽으로 보다.. 첫 주제에 맞게 처음부터 끌고 갔음 좀 더 전문가 적이지 않았을까요??

 배운건 없지만 저도 온 살다보니 왠만한 세대를 다 걸쳐서 내 삶처럼 살아서!!

시간추억이 강한바!!  개인의견 냅니다.!!

예고에 또 출연하시던데 다음주엔 시청하기 힘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