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패널들에 관한 얘기가 많네요
패널분들 태도에 관해 쓰라면 한도 끝도 없는데요
차이나는 클라스가 망한다면 100% 패널때문일 겁니다.
홍진경씨가 최서연씨 만큼이나 할까요 6월 11일 김상근 교수님 편 을 보면... 칼럼리스트라는 분이 말의 품격이 얼마나 싼지 보여줍니다.
김상근 교수님 같은 분을 모셔놓고, 한다는 첫마디가 "돈 많이 버셨겠요요" 라뇨... 참나
패널도 요즘엔 역할극처럼 맡은 포지션이 있나본데요. 패널리스트가 개그드립 하려고 하지 말고,
시청자를 대변하고 누구나가 궁금해 할만한 날카로운 질문들 부탁드릴께요.
하나도 안웃기고 상당히 4가지없고, 버릇없고 싸보입니다.
지금 하고 프로그램 중에 이렇게 고품격 하이퀄러티의 프로그램이 어디 있을까요. 프로그램 관계자분들 응원합니다!
하지만 패널들은 조금 정리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앉은 배열도 학교 강의실 같은데... 뭔가 산만합니다. 같이 앉아있으면
떠들어서 그렇게 앉게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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