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김희선님~~~ 비롯한 모든 연기자분들..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김선아님은..삼수니때부터 넘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은..김선아님..아니면 ..이런 박복자캐릭터가 안나왔을거에요.
그냥 믿고보는..."김선아"!!!!!!
진짜...............................최.고.였어요!!
글구..김희선님은 줄곧 넘이쁜 외모탓에 연기력이 묻혀지는듯한..느낌이 없잖았는데..
김선아님이랑 마찬가지로... 우아진..그 자체였어요.
육아에 전념하시는동안....자연스레....연기내공이 쌓이신건지
뭔가..........짙어 졌어요~~ 마치~~ 첨부터..공백기따윈.전혀 없었던것처럼~~ 줄곧..내달렸던 사람처럼!!!
근데요!!!!
왜죠?? 왜......?세월의 흔적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저란 오징어는 그냥 웁니다.ㅜ.ㅜ)
여튼
솔직히 엔딩은..........갠적으로 좀 불만이지만
최애..김선아&김희선님 비롯한... 미친존재감으로 드라마를 빛내주셨던 모든 조연분들 연기력에...
박수를..보내며~~!!!!!!!!!!!!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담엔 더 좋은 작품..더 빛나는.. 배역으로 만나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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