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9 종영 https://tv.jtbc.co.kr/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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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쓸쓸함을 남기는 좋은 작품 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쓸쓸함에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문학작품같은 깊이있는 결말이었습니다. 정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김선아 배우님 때문에 잠못이루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