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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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보는데.. 진행자들의 미숙함이 돋보이네요
오늘 처음 시청하지만, 이 방송이 '여성'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방송이 아닌건 명확하게 알겠는데
할머니가 죽으라고 윗목에 놨다는 패널의 이야기에 그렇게 히죽히죽 웃으면서 해맑게 다음 질문하거나,
82년생 김지영이라는 페미니즘 도서를 읽고서도 '남편분은 많이 '도와'주시나요?' 라고
'도움'이라는 단어를 당당히 사용하는 진행자들은 계속 보기 힘들어서 껐습니다.
남성 패널이 진행자의 잘못을 시정 할 정도였는데 진행자로써 부끄러움을 느끼시긴 했을런지..
앞으로 이런 주제로 방송을 내보내려면 정말 신중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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