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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감

재방영을 바래면서..

조인스 계정 정***** 2018-02-01 AM 11:53:54 조회 1140 추천 7

우연찮게 접한 드라마였는데 요즘 아주 푸욱~ 빠져 삽니다..

살아남아서 불행했던 또다른 강수와 문수..이제부터라도 부디 덜 아프고 덜 불행하길 빕니다..

너무 가슴 먹먹하고 최고였습니다..

연기자분들 연기도 최고였구요..응원합니다..

재방영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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