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0 종영 https://tv.jtbc.co.kr/untouc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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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농축된 감정으로 표현하는 영화연기랑
16부작으로 많은 분량 케릭터를 표현해야하는 드라마
거기에서 오는 차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도 드라마를 더 찍으실지 모르겠지만 아직 젊은 배우니까
거듭할수록 더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