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세상을 엄청 삐딱하게 보시넹...

그런 비제이에 그팬?

제가 누구 팬이라고 언급한적 있나요??

어딜가든 부끄러운짓 한적없고, 키우는 집냥이만해도 6식구이고,

사료먹으러 저희 집에 찾아오는

길냥 아가들만해도 10마리가 넘는 애묘인입니다.

말...글로만 떠들면서 조금만 미우면 상대를 까내리는

당신같은 사람이 온라인 공간에서 활개치는 꼬라지가...

정말 가관이네요....

그리고 입마개 시행이 아직 명확하게 합법이 된것도 아닌걸로아는데..

대한민국의 시골 동네에서 언제부터 입마개 하고 개들 산책시켰는지????

고양이도 사나우면 그럼 입마개 채워야겠네요????그쵸????

세상을 너무 본인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삐딱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같은 사람땜에 일부 사람들이 꽉 막혔네...하면서 욕을 처먹는겁니다.

저도 고양이 물어서 다치게한 그 개도 그주인도  너무 밉지만....

마치 개주인이 일부러 물어 죽이게 한 것처럼 몰아가지는 말란겁니다.

님은 그냥.//꽉 막힌 세상에서 그렇게 꽉 막혀서 살아가시길........

엄청 매너있는것처럼..

엄청 개념있는것처럼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사회악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