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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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이미지로 급호감생긴 규민이~~~
밉상 밉상 했던 규민이가 이젠 연기.. 표정이 사랑스럽게 비추어지는 건 뭐지?
하는 짓마다 찌 질하게 해 대더니.....
1. -경찰서에 가서 준희한테 멱살잡히고 겁먹은 표정~~
- 엄마(정애리)가 찾아오자.. ㅎㅎ 더 찌질한 마마뽀이 표정
2. 8회분에서 윤진아 차량에 납치하다시피해서 죽을끼라고 폭력운전해대더니. 막상 윤진아 이마에 피보고 :~
완전 쫄보.. 죽자고 하니 너 미쳤냐고.. ㅎㅎ
8회분에 역시 병원씬중 .. 준희 급히 달려와 규민잡으려고 하자 우쭈쭈 쩔쩔거리며,, 경찰님의 도움을 받으려하는 쫄보 연기 표정 빵 터졌네요
규민역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주신 오륭님에게 화이팅! 을 외쳐주고 싶다요"
찌질 밉상 쫄보 이미지 대성공 .. 영화쪽에서 벌써 콜~ 했을껏 같아요 ㅎㅎ
차 박고나서
진아이마에 피나니까
피 무서워하는 규민이보면서
보는 내가 당황했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