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마지막회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지막회 마지막 사연 인터뷰한 성준이 엄마 입니다..
영준이랑 성준이랑 신랑이랑 넷이서 웃으며 장난치며 한편으론 울컥 하면서
그렇게 방송 잘 보았어요,, 방송의 힘이 정말 대단 하더라구요..
다음날 짜장면 먹으러 갔는데 문열고 들어가 앉기도 전에 어제 톡투유 잘봤다고
인사도 해주시고 병원에 갔을때도 그렇구요.. 전화와 문자 카톡도 많이 왔구요
특히 저에겐 몇년째 소식을 모르던 친구가 톡투유 방송을 보고 연락이와 반가웠어요
어제는 보내주신 상품권도 잘 받았구요... 참참 성준아빠도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톡투유가 저희 가족에게 많은 선물과 응원 주셔서 힘이 된거 같아요..
시즌 3 꼭 만들어 주시고 또 초대해 주세요.. 아침저녁 서늘한 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톡투유의 작가님을 포함한 많은분들 수고 많으셨고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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