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곧 종영이네요. 슬픕니다.
페이스북 계정 정***** 2018-07-11 AM 12:17:19 조회 308 추천 2
너무 재미있어서,, 월요일, 화요일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맘 같아서 박판사, 임판사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아이들이 또 판사될때까지 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힘들겠죠?....
다음주엔 부장님이 위태해 보입니다만.
성동일님 연기 여전하네요.
응답하라 씨리즈 다 봤습니다.
그때 고아라씨도 캐미 끝판왕이었지요.
1994떄처럼 마지막에 슬픈 결말이 올겄같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