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좋은데 ... 안어울리는 느낌...
드라마 참 재미있습니다.
뭔가 판사가 주인공인게 신선하기도 하구요.
여주 행동들도 나쁘지 않구요.
다른 캐릭터들도 좋네요...
근데... 뭔가 저게 판사가 하는 일이 맞나? 싶네요..;
여주의 행동들은... 판사라기 보다는 검사나... 변호사가 해야되는 아니 애초에 직업을 잘못선택해서 들어오신것 같은 느낌...
저런 판사가 실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있어도 참... 걱정일것 같네요..;
가끔 미국같은곳에서 가벼운 재판일 경우에 한하여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는 경우도 보긴했지만...
아무리 드라마라도 조금 중심을 잡으시는것이....
이러나 저러나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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