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10대중후반에서 20대중반 여성 아무나
김민호 2019-06-25 AM 9:30:59 조회 467 추천 0
랜덤 샘플링으로 10명 뽑아서 나레이션 읽혀도 이 여성 나레이션만큼은 못할까..
나레이션이 플러스요인일 필요도 없고 마이너스일 필요도 없는 그냥 요소적 역할이었으면 좋겠다..
이분 나레이션은 받아쓰기 자막 처리가 없다면 70%도 봇 알아 안들을것 같은..
60회때 제이사 아나운서 나오던데 글 써준거 아나운서가 그냥 읽으면 안되는건지..
유투브 지분 관련된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그저 시청자의 입장에선 나레이터는 나레이터일뿐..
영화라는 본 화두에 집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