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아이돌과 팬들의 ‘신뢰도 1위 방송’ <아이돌룸>

2020/02/11 종영 https://tv.jtbc.co.kr/idolroom

시청 소감

뉴이스트 출연 요청합니다

H***** 2019-05-14 PM 12:48:36 조회 503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이돌룸 제작진분들 뉴이스트 출연을 요청하는 글입니다.


두번째로 글을 쓰는 뉴이스트의 제육의 멤버 러브 라고 해요!



뉴이스트 멤버들의 개개인의 텐션 업된 모습과 5명이 모이면 비글미가 넘치다 못해 '애들이 이런 모습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아이돌룸에서 많은 아이돌들을 섭외하시고, 출연시키시는데 '뉴이스트'라는 그룹을 왜 섭외해야하고, 출연시켜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 의문점들 제가 한 개씩 해소해드려도 될까요?



첫번째, 돈희님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팀 내에서 진행을 자연스럽게 맡게 된 JR, 종현이가 달라졌습니다. 웃음은 기본으로 가져오구요, 애교까지 장착해왔어요! 그리고, 아이돌룸 제작진분들이 정말 눈호강 하실 수 있는 게 뭐냐면요.. 세상에나 JR의 순둥순둥한 얼굴과는 다르게.. 옷에 가려진 그..그..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아이돌룸에서 꼭 불러주셔서 제작진분들 눈으로 확인하시면 괜찮을 듯 싶어요!



두번째, 뉴이스트의 맏형, 아론. 예전에도 만나 보셔서 아실 거예요. 요즘은 삼억부인단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따라 올 정도로 연애는 다른 사람과 하고, 결혼만큼은 꼭 아론이와 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1등 신랑감이며, 최고죠. 삼억부인단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이돌룸에 꼭 출연시켜주셔서 많은 시청자분들께 알려주신다면 그것 또한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또, 맏형이지만 막내 렌의 애교에 절대 지지 않는 귀여운면이 엄청 나요. Wow it's beautiful flower 을 시켜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두성을 사용해 모든 귀여움을 보실 수 있을 거라는 거!



세번째, 일명 '백흐' 백호. 이 멤버 요즘 들어 무앙스러움이 아주 가득해요. 멤버들이 꺼내주는 것도 무앙스러운데 명 MC 이신 돈희콘희께서 숨겨져 있는 무앙스러움을 더 꺼내주신다면 정말 큰 절 올리겠어요. 최근에는 가수 이석훈님께서 어느 라디오에서 백호의 보컬적인 부분을 칭찬해주셨는데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보컬을 듣게 되실 수 있다라고 보장해요! 더위가 찾아오니 우리 시원함을 찾을 때가 되었잖아요~



네번째, 돌아온 그. 왔다 그가 진짜로 돌아왔다. 너무 잘생겨서 말문이 막히는데 예의까지 있고, 미담까지 넘치는 그, 민현. 이렇게 적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나는데요. 민현이는 일단 볼 때 이야-부터 나옵니다. 정말 잘생겼다, 저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 같은 멤버들도 하루만 다른 사람으로 산다며 민현이처럼 살고 싶다고 많은 표가 나올 정도예요. 그런데 사람이 참된 사람인 게 예의가 몸에 배어 있어요. 그래서 많은 러브들이 민현이를 더 좋아 할 정도죠. 멤버들도 알뜰살뜰하게 잘 챙기는데 또 동갑인 친구들이 많아 장꾸의 면모를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귀가르즘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민현이의 음색 강력 추천해요!



다섯째, 저 세상 텐션을 가진 망고 렌. 뉴이스트의 흥부자 렌이예요. 흥부자라는 별명을 가진만큼 방에 미러볼이 있구요, 춤을 추라고 했는데 혼자 예열을 가하더니 폭주 기관차가 되는 그런 멤버예요. 방송인 김신영님께서 요즘 예능계에서 찾고 있는 친구로 렌을 뽑으셨고,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어요. 숨어있는 예능계의 원석인 렌을 돈희콘희님께서 조금만 다듬어주신다면 렌은 보석이 될 거예요. 도움의 손길 아주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돌룸 제작진분들께서 확인하셨잖아요~렌의 요리 실력. 또 다른 걸 보실 수 있어요. 향기스러운(?) 디퓨저를 만든 적이 있어요. 음.. 직접 보시면 아실 거예요. 한번 봐보시는 것도 후회하시지 않을 거예요.




예전에 뉴이스트 멤버들이 요리 대결을 한 적이 있었잖아요. 아이돌룸에서.. 의외의 맛을 보여 준 렌의 요리 실력 있죠? 돌아 온 민현 군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요리 대결을 시켜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보다는 아이돌룸 제작진분들, 작가님들께서 더 많은 아이디어와 연출을 하시겠죠? 그저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았어요^^



이렇게 다섯 멤버의 자랑 아닌 자랑과 약간의 TMI 가 들어 있는 소개였어요. 멤버들이 완전체로 3년만에 컴백했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러브들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거 많이 하고 있고,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렇지만 더 많은 모습을 다른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고, 멤버들이 예능을 출연 할때마다 힘들어 하는 것보다 더 힐링을 하고 가는 모습들이 느껴져서 이렇게 아이돌룸 제작진분들께 섭외 요청, 출연 요청을 하는 바입니다. 


유난스럽다고 하실 수 있고, 지극정성이다라고 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뉴이스트가 주는 사랑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적어 뉴이스트라는 그룹에, 다섯 멤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이런 글들 많이 더 많이 적을 수도 있어요. 저희 뉴이스트 많이 좋아해주세요. 개개인 다 착하고, 개개인의 역량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이스트 라는 그룹 꼭 불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