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종영 https://tv.jtbc.co.kr/idolroom
정형돈님의 소울메이트?라는 데프콘님도 옆에서 서포터 잘 해 주시고요.
팬들이 컴백하면서 첫방송으로 제발 나오기를 바라는 1등 프로그램이 아이돌룸이랍니다.
물론, 돈희님과 친한 아이돌이 많아서인지 스타들도 원하구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만 아쉬운 부분 몇 자 적을게요.
요즘 자막오타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네요.
또, 코너신설이 시급해 보입니다.
꽉찬 1시간 팬들은 게스트 얼굴만 봐도 즐겁겠지만 일반시청자들은 주간아이돌때보다
밍밍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투엠시가 재밌게 최강진행으로 아이돌 조련하면서 웃기는건 제아무리 정형돈님이라도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피니트 성규군 군대가기전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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